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 👀 편집장 : 김양현 김윤영, 윤세진, 이슬기, 이신형, 정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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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위 목차의 '제목'이나 각 글의 '이어서 읽기' 버튼을 누르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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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종교적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글ㅣ정대경
최근 챗GPT나 바드(Bard)와 같은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과 같은 지능과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이 과연 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복잡한 계산이나 간단한 업무 처리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여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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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공지능 개발을 선도해 온 OpenAI가 인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능력을 갖춘 인공일반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 이 글을 통해 다루고자 하는 질문은 "과연 기계가 인간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종교적 행동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지능과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고, 작동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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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테리아 (4)
중세 기독교 세계의 과학
글ㅣ전경훈
로마제국이 붕괴한 뒤 유럽은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고, 그리스에서 시작된 고대 과학은 시리아를 거쳐 아랍 세계로 이전되어 이슬람 제국의 번영과 함께 발전했다. 인도에서 안달루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이슬람 세계 안에서 광범위한 그리스어 고전 번역이 이루어졌고, 아리스토텔레스를 근간으로 하는 이슬람 과학이 성장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는 과학에 무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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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같은 과학자들은 500년에서 1500년까지 1000년에 이르는 기간을 과학이 부재한 암흑의 시대로 보았고, 이것이 서양의 중세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이기도 했다. 유럽에서 다시 과학이 등장하는 것은 르네상스 이후였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스펜서는 최근 중세사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한 통설이 과장되었음을 입증한다. 이슬람 세계에 비해 그리스도교 세계가 뒤처져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학이 전멸했던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교화 된 유럽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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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사람들
윤세진 이사
안녕하세요. 과신대에서 편집이사를 맡고 있는 윤세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로 30년간 근무하고 2022년 2월에 퇴직하였고, 지금은 대학교에서 생물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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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앙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였어요. 교회 출석은 중3때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 여름 수련회 무렵에 예수님을 만난 후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는 한 선교단체에 속하여 신앙생활을 했었고, 지금은 아내와 딸, 아들 이렇게 네 가족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하.나.의.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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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시절인 1980년대 초는 한국에 창조과학이 도입되던 시기였는데, 저도 교회를 통해 창조과학을 접했었고, 그것이 과학과 신앙을 연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졌었죠.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교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창조과학에서 배웠던 내용을 수업 시간에 적용해 보려는 시도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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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정 수강 후기
과학과 신학, 함께 걷는 길
글ㅣ김기원
과학과 신학의 대화 기초과정 강의를 들으며,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두 학문이 서로 다른 빛을 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흔히 과학과 신학은 대립하는 두 거인처럼 보이지만, 이 강의는 두 학문이 한 몸처럼 얽혀 인간의 지적 탐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대화”라는 과정이 단순한 양보나 타협이 아니라,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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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먼저 과학과 신학이란 두 세계의 본질을 소개하였다. 과학은 자연의 언어로 쓰인 시(詩) 같고, 신학은 인간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같다. 과학은 자연법칙을 탐구하고 경험적 증거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학문이고, 신학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탐구하며 신앙과 가치에 대한 철학적, 윤리적 해석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이 둘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는 듯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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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댕북클럽 모임 후기
진화 특강을 듣고
글ㅣ이승재
너무 오래전에 발표 된 젊은 지구이론이 이제는 쇠퇴하고 있다는, 아니 불용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성경이 말하는 창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특히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유럽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창조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적절한 책을 찾아봐도 누군가의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 있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라는 모임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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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서 발전된 진화 이론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소득이라 하겠다.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알게 되었고 열정으로 강의해 주신 윤세진 선생님을 통해 과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진화이론에 대한 나의 이해가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알게 되었다. 성경을 읽고 가르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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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후감
"이번 달 독후감을 읽으며, 많은 분들이 꼭 이 책을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독후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과신뷰 편집팀
* 선정된 서평은 제목 가나다 순으로 게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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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하나님의 존재』를 읽고
글ㅣ박종춘
그리스도인으로서 산지가 수십 년이 되었지만 성경을 읽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음미하기만 했지 실제 성경 그 자체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가진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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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성경은 당연한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라는 것에 더 이상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 말은 모든 것을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믿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과학과 신학의 대화’의 책모임에 참가하면서 믿었지만 의문을 가졌던 여러 내용들에 대해 더 깊게 읽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정적인 계기는 정확하게 2022년 6월 23일 목요일에 북촌교회에서 나누었던 제목의 책의 한국판이라 할 수 있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Q&A)에 대한 토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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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시 ‘과학과 신학의 대화’ 책모임에 참석한 지 불과 석 달 정도밖에 안 되었을 때라서 모든 내용이 그저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때였다. 특별히 창조신학에 대한 어설픈 지식과 막연한 믿음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찾은 듯하여 매우 흥분되었던 경험이 있다.
이번에 과학과 신학의 대화 책모임에서 토론하였던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난처한 질문과 솔직한 대답)를 읽으며 3년 전에 읽었을 때의 흥분이 다시 살아나 매우 흥미로웠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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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깨뜨리는 책과 만나다
글ㅣ이은경
일찍이 프란츠 카프카는 ‘우리의 머리를 내리쳐 얼어붙은 마음을 깨뜨리는 책’만이 읽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그런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몇 가지 측면에서 나의 머리, 굳은 머리를 깨트렸다.
우선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적대적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을 깨트려 주었다. 사실 그렇게 알아왔고 배워왔다. 하지만 과학과 신앙이 적대적이라는 어떤 틀은 19세기에 앤드류 화이트가 쓴 『과학이 기독교 신학과 벌인 전쟁의 역사』와 비슷한 시기에 윌리엄 드레이퍼가 쓴 『종교와 과학의 갈등의 역사』라는 책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리차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이 워낙 강하게 주장해서 다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들도, 과학자들도 둘을 대립으로 보지 않고 상호 보완적으로 여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창조과학회 등이 주장하는 젊은 지구론 같은 이론이 주류 이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맞는 기분이었다. 당연히 미국 사회에서 젊은 지구론이나 창조과학이 주류이기에 한국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실제로 미국의 신학자들은 다윈의 이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지구가 오래 되었다는 생각은 다윈 이전 17세기부터 있어 왔다는 것을 듣고 위안이 되었다. 이 책은 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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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도서
아론의 송아지
출판사 책소개
교회 안에서 신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일방적이고 문자적인 주장이 난무하는 것으로 인해 자괴감을 겪었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현학적인 재주를 부리지 않고 친근한 느낌을 주면서도 과학적 사실에 대한 합리적 논증을 통해 독자들을 이성적으로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교회에서 창조과학으로 인해 불편한 믿음 생활을 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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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독후감으로 선정된 분에게는 커피 쿠폰을 감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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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이달 소식😎
안녕하세요. 사무국 행정 팀장 김윤영입니다.💕
고난주간을 지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한 시대의 전환점이 된 지난 금요일(4월 4일), 대통령의 파면이라는 중대한 사건을 지켜보며 '드디어 일상을 되찾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파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여기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그 이후를 준비하고 걸어 나가야합니다.
이제는 타자를 향한 혐오와 배제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수자를 배려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평화와 자유의 가치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환의 시기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지혜롭고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물론 그 길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딘 걸음에 지칠 수도 있고, 응답 없는 듯한 현실에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마침내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우리 삶 속에서도 그 부활의 기쁨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그 나라를 끝내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함께 이 길을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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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누구에게나 오는 삶의 마지막 과정입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잘 늙어가는 법(웰에이징)'과 더불어 '잘 죽는 법(웰다잉)'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과신대는 오는 5월 27일(화), 제8회 포럼을 통해 "과학과 신학의 관점에서 본 죽음의 의미"를 함께 성찰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생물학적 관점과 신학적 관점을 넘나들며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세 분의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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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정 수강 모집‼️
🌿 핵심과정 <신학>에 13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셨습니다!! 😍
1분기 핵심과정 <신학>에 13명이 수료하셨습니다. 새로운 강의가 추가된 데다 수강 기한이 빠듯해 수료하기 힘들었을텐데, 그 어려운 일을 해내셨어요. 와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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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핵심과정(신학) 모집 중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4/21)에 개강하고, 수강기한을 넉넉하게 달라는 요청을 수용하여 10주 동안 진행합니다. <과신대 핵심과정>은 무신론이 던지는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한 과신대 교육과정으로, 기초과정보다 심화된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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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팀은 4월 26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모입니다. 청소년들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하길 원하시는 회원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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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모임 4월 정기모임에서는 정대경 교수님을 모시고 <인공지능이 종교행위를 할 수 있을까?> 특강을 들었어요! 강의해 주신 정대경 교수님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의 영상은 편집해서 과신tube에 올라갑니다. 영상이 업로드되면 다시 한번 공지드리겠습니다.
5월 정기모임은 5월 12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정회원이 아니어도 과학과 신학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양한 사역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목회 현장에서의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연대하고 공부하는 목회자모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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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재정 보고
이번 달 재정은 수입 8,921,197원, 지출 7,341,680원입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과신대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재정 보고는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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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참여
"이달의 과신뷰! 어떻게 읽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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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줌으로 독자 모임을 갖습니다. 편집팀과 이달 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적극적인 의견도 대환영입니다! 여러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저희끼리 신나게 떠들다 헤어질 예정입니다. 😁
zoom 초대 링크
* 줌 회의룸은 모임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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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신학의대화 과신대 서울시 종로3가 삼일대로 428 낙원악기상가 5층, NPOpia 50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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