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 👀 편집장 : 김양현 김윤영, 윤세진, 이슬기, 이신형, 최가은 |
|
|
* 안내: 위 목차의 '제목'이나 각 글의 '이어서 읽기' 버튼을 누르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
|
과신 칼럼
과학과 신학의 대화
: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
글ㅣ팽동국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가 원래 기획했던 바는 기독교 내에서 현대 과학을 수용하는 건전하고 균형 잡힌 창조신앙을 정립하고 확산하는 일과 동시에 과학주의 무신론에 대항하는 일을 하고자 함이었다. 하지만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시작된 이후로 우리의 의도와 다르게 기독교 내에서 비과학적 혹은 반과학적 근본주의, 혹은 문자주의적 해석을 하는 창조과학 같은 단체를 반대하는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
|
|
그러다 보니 기존 기독교계에 자리 잡고 있는 문자주의에 기반한 성경해석으로 치우친 시각과 사람들의 강한 반발로 의도하지 않게 심한 반대와 공격, 심지어 마녀사냥에 가까운 오해를 받으며 요주의 단체가 되었다. 특별히 2024년과 2025년에는... 🗓️ |
|
|
과신Q
과학적 설명인가, 신학적 설명인가?
글ㅣ우종학
유신 진화가 과연 반기독교적이고 창조론을 파괴하는 개념인지 고찰하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고 살펴보는 두번째 글입니다. 지난 번 글을 통해서 유신 진화는 궁극적으로 진화가 신의 창조인지 아닌지를 다루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유신 진화 개념의 성격을 다룹니다. 유신 진화가 과학적인 설명인지 혹은 신학적 설명인지 생각해 봅시다. |
|
|
과학적 설명 vs. 신학적 설명
지난 글에서 다루었듯이, 유신 진화(theistic evolution)라는 말은 생물의 종이 점진적으로 변해왔다는 ‘진화’라는 과학적 설명이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응으로 나왔습니다. 과학으로 밝혀진 진화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 다양한 생물의 종들을 만드는 방법이었다고 보는 입장이 유신 진화입니다.
유신 진화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두번째 질문입니다. 유신 진화는 과학적 설명인가요? 아니면 신학적 설명인가요? 당연히...🤔 |
|
|
연재 칼럼
생물학자의 신앙고백 (1)
글ㅣ김영웅
들어가며
한국 교회에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거나 이미 사라졌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교회 밖에서만이 아니라 안에서도 이런 목소리들은 점점 견고해지고 있다. 여전히 교회만이 희망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는 언젠가부터 가느다랗게 떨리고 의심과 불안의 기운이 감돈다. 맹신과 광신 혹은 근본주의적 신앙에 반기를 들며 한때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외치던 자들도 이제는 오히려 자신의 이성을 내려놓아야만 희망을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과연 한국교회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
|
|
이러한 시대적 사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지금은 가나안 성도가 되었거나, 특정 교회에 등록되지 않은 채로 떠돌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고 있거나, 교회를 떠났지만 마음이 곤고해질 때나 예기치 못한 일을 경험할 때 여전히 하나님을 생각하고 온라인에서 메뚜기로 여러 설교들을 골라 들으면서 한때 뜨거웠던, 소위 첫사랑이라 불렀던, 신앙의 향수를 달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야말로 21세기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늠 짓는 새로운 기준일지도 모르겠다. 서글픈 현실이다. 그렇다면... 🫣 |
|
|
기고
교회 공동체의 현실과
회복의 방향
글ㅣ최현철
지난 십수 년 동안 한국 교회는 이단과 사이비와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내부적으로도 재정 비리, 권력 남용, 세습, 성추행, 정치적 편향 등 반복적으로 드러난 문제들로 인해 교회가 세상 가운데 드러내야 할 거룩함과 사랑의 증거를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
|
|
성경은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 3:15)라고 부르지만, 오늘의 교회 현실은 이 말씀과 어긋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와 성도들의 무비판적 추종이 결합하여, 성도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마 5:16)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로부터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이라 지탄을 받는 상황입니다. 교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바라보며... 🤓 |
|
|
이달 영화
아바타 3 : 불과 재
글ㅣ김양현
⚠️ 영화 내용 등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9년 사람들은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스크린에 펼쳐놓은 마법 같은 세상에 감탄했다. 영화 제작의 신기원을 이룬 아바타 때문이었다. 아바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람들은 감독이 그려낸 판도라 행성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했다고 하지만 너무나 화려하고 입체적이고 신비적이었다. 판도라 행성의 공중의 떠 있는 산, 판도라 행성의 각종 동물들에 대한 묘사, 그리고 에이와라 불리는 신과 신성한 나무의 모습들은 우리를 눈부시게 했다. |
|
|
스토리 또한 신선한 충격이다. 황폐해져 가는 지구를 떠나 인류는 판도라로 불리는 행성을 발견했다. 이 행성은 지구와 아주 흡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생명체가 다양하게 공존하는 것이 지구와 흡사했고, 나비 족으로 불리는 종족이 존재했으며, 풍성한 광물이 존재한다. 인류는 우선 판도라 행성의 풍부한 광물을 이용하기 원하고, 이어 행성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주를 위해서는... 🌍 |
|
|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께 인사를 전합니다. 🙌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일상이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바쁜 일상 속에서 다시 질문하고, 배우고, 생각하는 자리에 과신대를 떠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도 그 길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걷게 될 시간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올해 사무국에는 작은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간사가 합류해 함께 일하게 되었고, 덕분에 사무국의 하루에도 조금 다른 리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며 호흡을 맞추는 중이지만, 회원 여러분과의 만남과 소통을 더 잘 이어가기 위해 천천히, 그러나 성실하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
2026년은 과신대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질문과 대화 위에서,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게 될지 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과신대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위에 작은 여유와 단단한 안녕이 머물기를 바라봅니다.
|
|
|
청소년교육팀은 월 1회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청소년들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하길 원하시는 회원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목회자모임은 매월 둘째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정회원이 아니어도 과학과 신학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양한 사역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목회 현장에서의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연대하고 공부하는 목회자 모임에 오세요!
|
|
|
과신대 북클럽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모임으로, 북클럽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개설되어 있는 모임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과신대 회원이라면 새로운 모임 개설도 가능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각 북클럽지기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 바랍니다.
#분당판교 북클럽 정훈재 북클럽 지기 (hunjae@gmail.com)
#과신일다(미동부) 북클럽 양우준 북클럽 지기 (heekyeol@gmail.com)
#제주 북클럽 김양현 북클럽 지기 (fisherkim30@gmail.com)
#성서와여성 북클럽 김란희 북클럽 지기 (urbanlite@naver.com)
#문의 과신대 사무국 (scitheo.office@gmail.com / 010-2397-4231)
|
|
|
2025년 12월 재정 보고
이번 달 재정은 수입 12,769,101원, 지출 9,744,334원입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과신대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재정 보고는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후원]
그루**교회 / 새*교회 / 신도**교회 / 신*교회 / 안**일교회 / 연*교회 / 포***교회 / 한**교회
[개인후원]
강*은 / 강*훈 / 강*희 / 강*혁 / 곽*석 / 구*슬 / 구* / 구*희 / 구*수 / 구*우 / 구*규 / 권*성 / 권*준 / 금*범 / 김*석 / 김*욱 / 김*희 / 김*운 / 김*주 / 김*현 / 김*희 / 김*원 / 김*호 / 김*준 / 김*현 / 김*구 / 김*림 / 김*예 / 김*수 / 김*국 / 김*범 / 김*환 / 김*래 / 김*민 / 김*신 / 김*나 / 김*민 / 김*미 / 김*윤 / 김*영 / 김*자 / 김*현 / 김*웅 / 김*중 / 김*국 / 김*진 / 김*영 / 김*정 / 김*권 / 김*상 / 김*형 / 김*희 / 김*희B / 김*철 / 김*호 / 김*완 / 김*호 / 김*형 / 김* / 김*수 / 김*황 / 김*주 / 김*준 / 김*경 / 김*경B / 김*식 / 김*아 / 김*주 / 김*혜 / 김*수 / 김*식 / 나*현 / 남 * / 노*미 / 노*현 / 노*경 / 노*균 / 류*인 / 마*렬 / 문*호 / 문*석 / 문*영 / 민*진 / 박*철 / 박*훈 / 박*현 / 박*성 / 박*현 / 박*원 / 박*은 / 박*은 / 박*훈 / 박*진 / 박*식 / 박*민 / 박*상 / 박*탁 / 박*춘 / 박*호 / 박*현 / 박*수 / 박*욱 / 박*성 / 박*규 / 박*철 / 박*주 / 방*기 / 배*혁 / 백*인 / 백*양 / 빛**의원(조*희) / 서* / 서*진 / 서*희 / 석*병 / 성*혁 / 성*호 / 성*아 / 손*용 / 손*주 / 송*범 / 송*원 / 송*진 / 송*승 / 송*기 / 송*찬 / 송*원 / 신*웅 / 신*주 / 신*호 / 신*호 / 신*영 / 신*경 / 신*성 / 심*보 / 심*주 / 심*영 / 안*혜 / 안*권 / 어*원 / 염*영 / 오*지 / 오*석 / 오* / 오*조 / 오*주 / 오*일 / 우*학 / 유*선 / 유*호 / 유*기 / 유*기 / 유*암 / 유*원 / 유*운 / 유*성 / 유*영 / 유*서 / 육* / 윤*혜 / 윤*헌 / 윤*정 / 윤*진 / 윤*진 / 윤*석 / 윤*식 / 윤*주 / 윤*빈 / 윤*숙 / 윤*혜 / 윤*석 / 윤*설 / 이*문 / 이*용 / 이*화 / 이*동 / 이*원 / 이*기 / 이*원 / 이*선 / 이*은 / 이*은 / 이*은B / 이*현 / 이*재 / 이*철 / 이*경 / 이*민 / 이*빈 / 이*임 / 이*기 / 이*훈 / 이*형 / 이*민 / 이*정 / 이*학 / 이*현 / 이*수 / 이*모 / 이*복 / 이*후 / 이*원 / 이*연 / 이*은 / 이*혜 / 이*호 / 이*수 / 이* / 이*우 / 이*은 / 이*경 / 이*솔 / 이*주 / 이*식 / 이*호 / 이*식 / 이*주 / 이*경 / 이*련 / 이*주 / 이*정 / 이*중 / 이*희 / 임*민 / 임*진 / 임*웅 / 장*식 / 장*호 / 장*호 / 장*섭 / 전*철 / 전*혜 / 전*윤 / 전*셉 / 전*석 / 전*권 / 전*경 / 전*경 / 정*영 / 정*경 / 정*권 / 정*용 / 정*활 / 정*희 / 정*화 / 정*수 / 정*희 / 정*수 / 정*석 / 정*명 / 정*현 / 정*현 / 정*성 / 정*재 / 조*미 / 조*종 / 조*옥 / 조*현 / 조*진 / 조*상 / 주*현 / 주식회사**스(신*근) / 진*규 / 진*미 / 차*진 / 차*호 / 차*란 / 최*화 / 최*윤 / 최*훈 / 최*수 / 최*영 / 최*울 / 최*일 / 최*훈 / 최*주 / 최*진 / 최* / 최*민 / 최*철 / 최*현 / 최*영 / 최*규 / 최*모 / 최*만 / 최*나 / 최* / 최*오 / 팽*국 / 팽*숙 / 프라***기과(이*진) / 하*지 / 하*신 / 한*력 / 한*현 / 한*우 / 한*훈 / 한*석 / 한*은 / 한*선 / 행복한**교회(윤*현) / 허 * / 허*경 / 허*훈 / 허*영 / 허*한 / 홍*희 / 홍*근 / 홍*경 / 황*영 / 황*욱 /황*현 / 황*혁 / Han * Young / Hwang * Joon / Young* Chin / Young* Chin / SANG * KANG/ Hye * Ko/ Sung* Moon/ Yu* Cho / Eun* Park / Chi* Park / SUN* LEE / Sung* Lee/ Si* Lee/ Ji* Lee/ Jae* Lee/ JUN* CHOI/ Dong* Choi
|
|
|
이달의 과신뷰를 어떻게 읽으셨나요?
편집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
|
|
과학과신학의대화 과신대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16, 4층
근무시간 : 월 ~ 금 09:00 ~ 18:0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