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 👀 편집장 : 김양현 김윤영, 윤세진, 이슬기, 이신형, 정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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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위 목차의 '제목'이나 각 글의 '이어서 읽기' 버튼을 누르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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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은 죽음을 무엇이라 하는가?
강연자ㅣ이정모
살아있는 존재는 다 죽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죽고 싶으십니까? 자연사, 사고사, 고문사, 병사 등이 있다면 어떤 죽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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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요? 동물원의 동물과 야생이 동물 중 누가 오래 살까요? 동물원의 동물들입니다. 야생의 동물 중 늙은 개체는 별로 없습니다. 늙기 전에 죽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야생에서의 동물들은 대부분 포식자에게 잡아먹힙니다. 최상위 포식자인 사자 등이 예외적으로 오래 살긴 합니다. 하지만 늙은 사자는 이빨이 약해서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서 결국 굶어 죽습니다. 사자가 죽으면 그 사체를 하이에나 등이 뜯어먹습니다. 이것이 자연사입니다. 생물학에서 죽음이란...💀
내용 요약ㅣ김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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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죽음을 어떻게 말하는가?
강연자ㅣ김정형
신학은 죽음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죽음에 대해서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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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3단 논법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나도 죽는다. 하지만 이건 대전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사람은 죽는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예외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사람이 정말 죽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성경을 펼쳐보면 안 죽은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또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 가운데 하늘로 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수기에 보면 고라의 자손들은 산 채로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로 내려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들을 보면...📜
내용 요약ㅣ김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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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테리아 (6)
계몽주의의 도전
글ㅣ전경훈
17세기 말에서 18세기 말에 이르는 약 100년 동안은 계몽주의Lumières의 시대였다. 계몽주의는 말 그대로 이성의 ‘빛’으로 옛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고 새 세상을 열어젖힌 사조라고들 한다. 넓고 길게 보자면 영국의 경험론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필로조프philosophe’들에 의해 꽃피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계몽주의는 근대성의 핵심인 이성, 과학, 인본주의, 진보 등의 개념을 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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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몽주의는 단일한 사조가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인물을 통해 전개된 사조들이었다. 계몽주의는 보통 반反종교적이었다는 게 통설이지만, 계몽주의와 종교의 관계가 그렇게 일률적이지는 않다.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로서 고전 물리학을 정초한 아이작 뉴턴조차 열렬히 종교적이었다. 그는 세상 만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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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글ㅣ김양현
얼마 전 지인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일식 전문점이었는데 주방장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분이라 한다. 이 집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챗 gpt’가 알려줬다고 한다. 이번 여행의 비행기표, 숙소, 맛집 등을 챗 gpt에게 물어서 예약을 했다고 한다. 언젠가 친구가 말했다. “여호수아서를 강의하고 싶은데 요약해서 ppt로 만들어 줘.”라고 명령했더니 순식간에 강의안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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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회자 모임에서 특별 강의를 의뢰했다. 연세대 신대원 교수님이 강의한 제목은 ‘인공지능이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을까?’였다. 교수님은 최근 서구 학자들의 연구를 중심으로 멀잖은 시간 안에 인공지능 자체가 종교를 창시할 수도 있고 종교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하셨다. 영화가 현실이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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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독후감
『아론의 송아지』를 읽고
글ㅣ김바보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칼 바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신앙인은 성경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러나 위대한 신학자인 그도, 미래를 볼 수는 없었나 보다. 2025년 'OO신문'에 기재된 모 교수의 사과문을 봤다면 황급히 한 마디를 덧붙였을지도 모른다.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단, 교단 신문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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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문은 세상을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교회가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만 드러냈다. 결국 모 교수의 사과문이 한 교단의 신문에 실렸을 때, 많은 이들이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꼈을 것이다. 또한 교단의 '어른들'이 창조과학을 사랑한다는 것이 놀라움과 경이를 주었다. 적어도 그 교단에서 수학한 나에겐 그랬다. 그 당혹스러움을 안고 만난 책이 바로 『아론의 송아지』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 사이의 충돌을 다루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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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정 도서
지혜가 필요한 시간
출판사 책소개
과학과 상식이 위협받고, 정치적 분열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은 지금의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존경받는 과학자이자 신앙인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간 《지혜가 필요한 시간》은 극심한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를 우려하며 쓴 책이다. 우리 문명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네 가지 지혜의 원천, 즉 진리, 과학, 신앙, 신뢰를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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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독후감으로 선정된 분에게는 커피 쿠폰을 감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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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정 수강 후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글ㅣ이창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5월에 과신대 기초과정을 수강한 이창우입니다. 저는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부의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일본에 오게 되었는데 올해로 도쿄살이 22년째입니다. 출석하고 있는 교회는 신주쿠에 위치한 요한동경교회입니다. 일본선교를 기치로 내걸고 유학생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인데 전도에 열심인 교회였고 저도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여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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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운데에서 자연법칙을 통하여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과 자연을 조화롭게 잘 읽으며 한날한날 기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과학과 신앙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광대한 창조세계를 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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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이달 소식😎
안녕하세요. 사무국 행정 팀장 김윤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울의 한 낮 기온이 29도까지 치솟는 걸 보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 봅니다. 여름 휴가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어느샌가 저는 여름 휴가를 가지 않게 되었어요. 7~8월 한 여름 더위를 감당하지 못해서 휴가지에서도 제대로 즐기질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른 휴가 아니면 늦은 휴가를 다녀오는 것으로 패턴을 바꿨답니다. 올해도 4월 초에 2박 3일로 이른 휴가를 다녀왔어요. 이제 저는 여러분의 여름 휴가 소식을 보면서 사무국을 열심히 지켜야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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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회 과신대 포럼이 잘 끝났습니다!
지난 달 5월 27일 화요일에 했던 과신대 포럼 "과학, 신학으로 본 죽음의 의미", 잘 마쳤습니다. 이정모 관장님과 김정형 교수님, 그리고 정대경 교수님 덕분에 포럼이 더욱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습니다. 과신대 이사회에서도 포럼 구석구석을 물심양면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창천교회에서 좋은 장소 빌려주셔서 127명의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포럼에 함께해 주시고 포럼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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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온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온라인 참여를 문의해 주신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일정 기간 동안 포럼 실황을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신청 방법과 등록비는 현장 참석의 경우와 동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가 신청서'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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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마감 : ~ 6월 27일(금)까지
- 영상 시청 기간 : 6월 23일(월) ~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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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 제주북클럽 북토크 영상 공개!
지난 4월 25일 금요일에 과신대 제주북클럽에서 김영웅 박사님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을 정말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제주행 당일치기를 심히 고민하셨을 듯하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혹시 아직 책을 읽지 않으셨다면 책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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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과학은 둘 다 하나님께서 지으셨기 때문에 모두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과학 현상과 과학 이론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와 모순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결과를 풍성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이달 기초과정을 수강한 한 분의 고백처럼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창조 세계를 더 풍성하게 바라보고, 믿음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경과 과학 사이의 깊이 있는 대화를 시작해 보고 싶다면 기초과정을 추천합니다.
기초과정
기후위기과정
핵심과정
- 수강 기간 : 6월 30일까지 수강
- 다음 수강은 가을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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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팀 다음 정기모임은 6월 28일 토요일에 모입니다. 청소년들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하길 원하시는 회원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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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모임 다음 정기모임은 7월 14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정회원이 아니어도 과학과 신학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양한 사역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목회 현장에서의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연대하고 공부하는 목회자모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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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과신대 입장
최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서 본 단체에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제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대위는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 교수의 과거 과신대 활동 기록과 과신대가 과거 제작하여 활용하던 교육 콘텐츠 일부 등을 근거로,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유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신대의 신학에도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과신대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공식 입장을 정리한 공문을 교단 측에 전달하였습니다. 공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과신대는 건전한 기독교 창조 신학을 추구하고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지금껏 이단성 있는 주장을 한 적이 없으며, 기독교 신학에 위배되는 활동 또한 하지 않습니다.
- 박 교수는 지난 2월 말일부로 과신대에서 자진 탈퇴하였으며, 이후 과신대와 그 어떤 만남도 갖지 않았습니다.
- 과신대가 교육하는 '진화적 창조론'은 국제 과학과 종교학회(ISSR), 유럽 과학과 신학학회(ESSSAT) 등 공신력 있는 학회와 유수한 교단 신학교들에서 인정한 기독교 창조신학의 한 입장입니다. 따라서 과신대는 이단적인 사상을 호도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입장문 전문은 하단 이미지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이대위 측에서는 '유신진화론'이 귀 교단의 창조신학에 맞지 않다며 박 교수와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하려고 했으나 부결되었습니다. 사건은 일단락되었으나 과신대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실 왜곡과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앞으로도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과학과 신학의 건강한 대화를 이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예민한 과업인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진실보다 오해가 먼저 퍼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우리는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변함없이 과신대를 지지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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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재정 보고
이번 달 재정은 수입 8,655,024원, 지출 8,453,633원입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과신대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재정 보고는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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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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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참여
"이달의 과신뷰! 어떻게 읽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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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줌으로 독자 모임을 갖습니다. 편집팀과 이달 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적극적인 의견도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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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회의룸은 모임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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