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 👀 편집장 : 김양현 김윤영, 윤세진, 이신형, 최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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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위 목차의 '제목'이나 각 글의 '이어서 읽기' 버튼을 누르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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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 칼럼
한 과학자의 사순절 묵상
글ㅣ윤세진
들어가며…
나는 생물교육을 전공했고 가르치고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믿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신앙인이다. 그래서 내 속에는 과학과 신앙이 함께 존재하고 있으며, 이 둘은 내 생각과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과신뷰의 여러 내용들은 과학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글에서는 과학에 대한 내용을 떠나서 내 신앙의 삶을 조그맣게 나마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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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순절과 부활절은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지나갔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순절은 내게 큰 의미가 없었다. 부활절 직전의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절.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부활절의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목사님이 소개한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아, 사순절부터 시작해서 부활절까지 이르는 기간을 제대로 지내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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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통해 배우는 영적 묵상
군림하는 자인가? 섬기는 자인가?
- 암세포와 줄기세포, 그리고 토양의 관계 -
글ㅣ김영웅
1월부터 우리는 줄기세포와 암세포의 대표적인 생물학적 특징들을 살펴보면서 기독교와 교회 공동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눈으로 그것들을 재해석하고 그동안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각도에서 성찰과 통찰을 이어가는 중에 있다. 이번 호에서는 줄기세포나 암세포의 자체적인 특징이라기보다는 그들이 그들 주위에 인접한 다른 세포들과 어떤 관계에 있고 그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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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했다. 이웃 사랑이 없는 하나님 사랑은 자기를 쪼개어 산 제물로 드리지 않는, 내용이 없고 형식만 남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가증한 제사와 같다. 이는 종교생활에 다름 아니다. 반면 하나님 사랑 없는 이웃 사랑은 조건적일뿐더러 궁극적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지속할 수 없고 기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덕스러울 수밖에 없고 유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발현되어야 하며, 진정한 이웃 사랑은 하나님 사랑과 다르지 않은 마음가짐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이웃에게 어떤 존재일까. 이웃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신앙과 일상의 일치를 이룰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이번 호를 시작한다. 과연 줄기세포와 암세포는 각각 어떻게 이웃 세포들을 대할까. 그들에게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이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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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조를 돌보는 시민:
위르겐 몰트만의 '창조적 제자직'으로 읽는 과학기술 시민성
글ㅣ김재상
1. 신학의 공간을 점령한 과학과 기술
우리는 낯선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이 진단하고 판결하며,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쓰고, 알고리즘이 사람의 욕망과 공포를 조율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과학기술이 단순히 도구로만 기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학기술은 가치와 의미를 생산하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공동체의 미래를 설계한다. 과학과 기술은 이미 신학이 다루어야 할 공간을 점령했다.
그렇다면 교회는 이 현실 앞에서 무슨 말을 하는가? 많은 경우, 교회는 침묵하거나 단편적인 경고에 머문다. 인공지능을 악마화 하거나, 과학 전체를 불신의 영역으로 밀어낸다. 반대로 기술을 무비판적으로 축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 극단 사이에서, 기독교 신학은 훨씬 풍요롭고 비판적이며 창조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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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1926~2023)은 그 목소리를 위해 중요한 신학 자원을 제시한다. 그가 『희망의 신학』에서 내놓은 ‘창조적 제자직(creative discipleship)’ 개념은 제자도를 개인적 경건이나 도덕적 모방의 영역에서 끌어내어, 창조 세계 전체 차원으로 확장한다. 이 글은 몰트만의 창조적 제자직을 렌즈 삼아 과학기술시민성(Scientific and Technological Citizenship)을 신학적으로 읽어보고, 실천 방안을 탐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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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위기가 찾아왔다. 지구에서 가까운 행성인 금성 주위에 알 수 없는 검은 띠가 형성되었고 그 검은 띠가 금성을 집어삼키고 있다. 문제는 이 검은 띠가 점점 지구를 향하고 있고 얼마 후면 지구는 멸망으로 치닫게 된다. 급하게 위기 관리팀이 형성되고 전 세계의 과학자가 모여서 원인을 파악하려 하지만 오리무중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에바 스트라트는 다양한 인맥 풀을 동원하여 한 초등학교 교사인 그레이스를 찾아냈다. 그레이스는 천체 물리학자인데 학계의 관행과 기존 이론에 반기를 들고퇴출당하였다. 에바는 그레이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곧장 연구소로 가자고 재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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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국 행정팀장 최가은 입니다🙌
환절기라 일교차가 큰 요즘 기관지염과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은 것 같아 한층 기분 좋은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국에서는 과신대 10주년을 맞이하여 곧 열릴 포럼 준비에 한창입니다. 상반기 포럼 이후에도 과신대의 10년을 잘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 논의와 계획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10주년을 맞아 과신대에 바라는 점이나 다양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사무국으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좋은 날씨 만끽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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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10주년을 맞이하며, 제10회 과신대 포럼이 곧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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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창조론과 함께한 과신대 10년 돌아보기」 — 과학과 신학의 여정 속에서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묻다
이번 포럼 「한국교회 창조론과 함께한 과신대 10년 돌아보기」는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교회가 과학을 ‘위협’이 아닌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리고 과학 신학의 의미와 목회 현장의 이해를 함께 살펴봅니다. 나아가 한국 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 깊은 대화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7시
- 장소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루스채플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 발제: 김영웅 박사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 김정형 교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최현기 목사 (포도나무교회), 박현철 대표 (청어람ARMC)
- 패널토의 진행: 정대경 교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과신대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이후 10년을 그려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홍보 포스터가 필요하신 회원분들께서는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및 자세히 보기 : 우측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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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후위기과정 (상시 모집)
3. 핵심과정<과학/신학> (진행중)
- 수강 기간 : 2026.04.06(월) ~ 05.31(일)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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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팀은 월 1회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청소년들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하길 원하시는 회원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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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모임은 매월 둘째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줌에서 모입니다. 정회원이 아니어도 과학과 신학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양한 사역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목회 현장에서의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위해 연대하고 공부하는 목회자 모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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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북클럽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모임으로, 북클럽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개설되어 있는 모임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과신대 회원이라면 새로운 모임 개설도 가능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각 북클럽지기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 바랍니다.
#분당판교 북클럽 정훈재 북클럽 지기 (hunjae@gmail.com)
#과신일다(미동부) 북클럽 양우준 북클럽 지기 (heekyeol@gmail.com)
#제주 북클럽 김양현 북클럽 지기 (fisherkim30@gmail.com)
#성서와여성 북클럽 김란희 북클럽 지기 (urbanlite@naver.com)
#문의 과신대 사무국 (scitheo.office@gmail.com / 010-239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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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재정 보고
이번 달 재정은 수입 8,476,612원, 지출 8,779,186원입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과신대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재정 보고는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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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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